일이있어서 갔다가 점심 먹고가려고 들렸어요! 개천만두 대전 동구 대전로779번길 39-2 매일11:00 – 20:30 매장엔 2인석 포함 10테이블 이상 있었던거 같아요! 11시 오픈인데 본의아니게
하고 추운 날에 딱인 메뉴들 요렇게 뒤에서 직접 손으로 만드신다 맛이 없을수가 없지 아 보기만해도 따듯하다,, 만두추가해서 계속 넣어가며 먹으면 개꿀맛 고기도 많이 들었고 씹는 맛이
만두 킬러 남편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일산 백석동 만두 맛집 미소안 손만두가 파주로 이사왔어요^^ 연애 하던 2020년 부터 결혼 후 2025년 까지, 사장님께 꼭 전화 드려서, 만두 테이크 아
자극적이지 않은 속풀이 칼국수 만두전골 후기 리코가츠 다녀오는 길에 사람들이 많았던 칼국수집이 있어 검색해 봤어요 ~ 만두전골이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 추운 날 다녀온 후기 남겨봅니다
냉동 만두라면 끓이는법 떡국떡 넣어 떡만두라면 레시피 (C) 롱만이 요즘 날씨가 진짜 춥죠 : ) 분명 지난달에 제가 기사에서 더이상의 추위는 없다 라는 기사를 봤거든요? 가족들한테도
본가 만두전골전문점 경기 시흥시 동서로 811번길 33 매일 10:00~20:50 0507-1474-0796 주차장 자리 넓음 브레이크 타임 ❌ 시흥 물왕저수지에서 만두전골로 유명한 본가 만두전골전문점에
출발하기로. 명아만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1길 20-27 1층 오송에선 상당히 유명한 만두라는데, 먹어본 적은 없었다.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긴한데 좁은 편이다. 근처 원
날씨도 춥고 혼자 놀기를 즐기는 나. 만두를 빚어 심심함을 쫒아냈다. 명절을 보내고 남은 애들이다. 명절때 빛을 보지 못해 우울한 채소들과 새우 김치의 물기를 짜고 쫑쫑 썰고, 두부도
만두를 구워서 점심식사를 해결 했습니다 비비고 군만두를 구워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팬이 작아서 비비고 군만두를 다섯개를 구워서 먹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저마다의
만두를 빚었습니다. 좋아하냐고요? 아니요. 돼지고기 별로예요. 그래서 돼지 맛 안나라고 좋아하는 두부를 왕창 넣었습니다. 만두는 삼국시대 제갈량의 일화에서 유래된 음식입니다. 제갈
이 때다 싶은지 넘편 ‘뭐 먹고 싶어?’ 하는데 마눌은 잽싸게 먼저 암말않고 키친으로 내달리면서 머리속으로 냉동고속을 뒤집니다. 냉동고에서 소환한 비비고 만두와 똥그랑땡으로 냉동고 문을 열자 살짝씩 얼은 비비고 소고기 만두와 오징어 똥그랑땡 그리고 오뎅들이 ‘나도 좀 봐줘!’ 하며 봉지째 쏟아지며 달겨듭니다…
번거롭지만 음식 만드는 데는 귀찮음을 무릅쓰잖아요? (청소나 꾸미는 건 좀 건성건성~ ㅋㅋㅋ) 어제도 미리 만든 설만두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기똥찬 만두버거를 만들어먹은 얘기에요. 햄버거가 아니고 만두버거란 말입니다. 원래는 이걸로 빵에 넣어 먹으려고 햄버거빵까지 구웠는데요, 왜 빵에 못넣어…
1. 돼지고기 다짐육은 간을 해서 볶아둔다.(볶지 않고 넣는 게 더 맛있지만, 소를 먹기도 하고 찌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리 볶는다) 2. 당면은 끓는 물에 삶아서 잘게 자른다. 3. 파, 양파, 부추 등 좋아하는 야채들을 잘게 다진다. 이번엔 특별히 양배추도 추가해 다져 넣었다. 4. 김치는 넉넉하게 잘게 썰어 준비한다. 5. 두부와 김치의 물기를 면포에 넣고 확실하게 짠다. 여기서부터 남편의 힘을 쓸 차례다.
만두피까지 만들기엔 부담스러워 시중에 파는 만두피를 준비했다. 거실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TV도 보면서 함께 만들었다. 예전에는 아이들도 덤벼들어 함께 만들었지만, 김치만두를 안 먹는 아이들은 이젠 크더니 방 안에서 나오지 않는다. 덕분에 부부만의 만두 빚는 시간을 누렸다. 서울식 손만두는 동그랗게 만드는 것에 비해 강원도식 손만두는 반을 접어 꼭지 3개를 잡아주는 게 포인트다. 옛날 어른들께 ‘만두 잘 빚어 예쁜 딸 낳겠다’ 소리를 들을 만큼 자신 있던 나는 빠른 손으로 척척 만들어내고, 남편은 두툼한…
들지 않고. 그런데 뭔가를 먹긴 해야 하고. 나는 매콤한 게 땡겼다. 그래서 마침맞게 냉동실에 있던 냉동치킨을 꺼내서 오븐에 넣고 돌리기 시작하는데.
이순실 프로필 이름 : 이순실 나이 : 1967년 2월 5일생 (만 57세) 고향 : 북한 평안남도 평양시 신체 : 키 171cm / 몸무게 51kg 학력 : 평양 인민 학교 졸업 가족 : 남편 황유성, 딸 종교 : 기독교 (집사) 유튜브 ‘이순실TV’ 운영 (구독자 5.5만명)
이순실 남편 이순실은 북한에서 결혼 후 딸이 있었지만 북한 인신매매단에게 빼앗긴 슬픈 이력이 있다. 한국에서 이순실은 황유성 씨(1972년 생)를 만나 결혼해 16년째 해로하고 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순실 남편 이순실은 아직도 북한에서 빼앗긴 딸을 찾기 위해 18년째 수소문하고 있고” 딸이 살아있다면 만나게 되지 않겠나. 너를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고 여기까지 왔으니 자랑하고 싶다
이순실 평양냉면 평양만두 이순실은 북한의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평양냉면과 만두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이순실의 평양냉면은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순실 평양냉면 평양만두 이순실 평양만두 평양냉면은 메밀의 고소함과 육수의 조화가 특징이며, 강릉과 제주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연간 7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순실 평양만두 쇼핑몰
이순실 평양옥 식당 이순실이 제주 서귀포에 오픈한 ‘평양옥’은 현지인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성장했다. 이순실 평양옥 식당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주력으로 하되, 북한식 고유의 조리법을 고수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순화시킨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이순실 꽃제비 이순실은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사망 후 꽃제비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부터 중국을 오가며 생계를 이어가며 9차례의 북송과 정치범 수용소 수감이라는 시련을 겪었다. 이순실 꽃제비 그 중 가장 큰 아픔은 3살배기 딸을 인신매매단에 빼앗긴 것이었다. 2007년 몽골을 거쳐 한국 입국에 성공했으며 한국인 목사를 만나 크리스천이 되었다.
이순실 개성떡 이순실은 한국 정착 초기에는 공사장 일용직과 컴퓨터 부품 제조 등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전환점은 개성 떡 제조였다. 경기도 김포에 공장을 설립하여 하루 4만개 이상의 떡을 생산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이순실 개성떡 여기에 평양식 백김치, 카스텔라 앙금 인절미, 크림치즈떡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연매출 100억 원대를 달성하는 성공신화를 이뤄냈다. 이상 이순실 남편, 평양만두 평양냉면, 평양옥 식당, 개성떡, 재산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경기 의왕 만두전골 맛집 명가만두 추운 요즈음 같으면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죠^^ 2006년부터 입소문나기 시작한 의왕시에 소재한 손만두전골 맛집인 명가만두에서 사골로 우려낸 국물이 찐하고 맛나는 만두전골을 포함한 손만두 등 제대로 만두요리를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의왕시…
설명절에 만드는 김치만두 만두는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로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그래도 설명절에는 집에서 담근 김장김치를 다져서 만든 김치만두가 최고지요. 김치만두 명절인데 만두를 만들지 않으면 먹고 싶어서 견디기 힘들 것 같아서 김치를 꺼내서 김치만두를 만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사다 먹지 그러냐고 할 수도…
음식의 양도 많아 나도 돕지 않으면 일이 빨리 끝나지 않기에 나 역시 부엌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야 했다. 명절이 얼마 남지 않는 날에 엄마는 미리 만두빚을 준비를 했다. 초등학생인 내가 들어가서 앉아도 될 것 같은 커다란 대야가 거실 가운데 준비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만두소가 되는 재료들이 하나씩…
명동교자 칼국수와 육즙만두 둘다 ‘밀’을 주재료로 하다 보니 만두 맛집은 대체로 국수 맛집인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꼽는 서울 만두맛집 1순위는 명동교자.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는 칼국수가 주 메뉴인 이 가게 이름에 왜 교자가 붙는지 이해하지 못했었다. 칼국수를 그닥 즐겨먹지는 않는데 이곳 국수는 정말 명불허전이다. 하늘하늘한 완탕이 고명으로 올라가 있다. 푸짐한 고기꾸미에 진한 육수가 일품인 칼국수에는 생마늘 향이 알싸한 김치를 곁들인다. 여기에 추가로 안 시키면 서운한 것이 바로 육즙 촉촉한 만두. 조미료…
이곳은 배우자의 추천으로 찾게 된 가게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던 막국수 달인 사장님은 평냉으로 업종을 바꿔 강화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최근 서울로 옮겨 재오픈했다. 주메뉴는 냉면이지만 냉수에 밥을 말아내는 냉소반, 촉촉하고 보드라운 수육, 속이 충실한 만두 등 사이드도 훌륭하다. 냉면집에서 굳이 만두를 시켜 먹지는 않는 편인데 손으로 빚은 듯한 두께로 식감을 살린 피에 꽉 찬 소가 충실한 느낌을 준다. 냉면의 육향만큼이나 만두 역시 제대로 고기맛을 살려 만족스럽다. 부담없이 작은 접시로 나와 두 사람이 가면 면…
질척하지 않도록 재료들을 잘 짜주고 양념도 잘 조절해줘야 한다.(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매운것을 원한다면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된다) 명절 전날 모두 모여 만두를 만들기로 했었다. 허나 뭔 심술인지 밤새 눈이 내린 것도 모자라 새벽부터 더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끝도 없이 내렸다. 6시에 일어나 전을 모두 부쳐놓고…
손주 준수의 전화다.
냉동실에 냉동만두 한 봉지 정도는 쟁여두는 집들이 참 많죠~ 특히 마땅한 반찬이나 간식거리가 없을 때 요긴하게 쓰이고요. 오늘은 이 냉동만두를 가지고 색다른 군만두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 식용유나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뻔한 방식이 아니라 한 면은 바삭하고 다른 한 면은 촉촉한 눈꽃만두랍니다. 중식이나 일식…
했었는데 이런 시간들이 줄면서 아쉬웠다. 그래서 명절엔 간단하게라도 명절 음식을 몇 가지씩 만들기 시작